대항온으로 시작해서 대항온으로 끝난 하루라하더이다.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2006년 12월 30일 토요일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마비노기/giant
외출나와서 블로깅하는거라 스샷과함께 간략하게 토를 달아보지요.
그 외의 용도는 대충 끄적여봐서 자세히는 모르겠군요...
..대화내용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호기심으로 해봤습니다.
이상 30분 체험기입니다.
아.. 참고로 저게 10살입니다. -_-;
#061205/albumlog
궁대에서 접했던 앨범들입니다. 체크.
첫 앨범 'Get Lifted'의 대박, 06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 수상등 R&B/soul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John Legend의 새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전작에 참여했던 Kanye West의 참여는 물론이고, Black Eyed Peas의 리더인 will.i.am이 프로듀서로 가세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싱을 맡았고요. 그런 탓에 Kanye의 손길이 많았던 전작과 확실히 틀린 느낌. 피쳐링마저 없습니다. 완전 Legend의 독주.
will.i.am과의 공동작업을 한 중독성이 강한 첫 트랙 'save room'은
듣다보면 어느샌가 'save little~'을 중얼거리게 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네요.
그 외에도 전작에서 'Ordinary People'만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where did my baby go'와 Kanye의 샘플링을 느낄 수 있는 'heaven'와 'p.d.a.'도 필청.
브라질계의 인기 아티스트...라고 하긴하는데 이 앨범 듣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_-;
우연찮게 부대 내에서 접하게 된 앨범인데 들어보니 괜찮더라고요.
모든 음악의 전반적인 작업물들은 Black Eyed Peas의 will.i.am의 손을 거쳤습니다.
게다가 Stevie Wonder, Black Eyed Peas, John Legend, India.Arie, Justin Timberlake, The Roots, Q-Tip등 피쳐링진까지 화려하기 그지 없습니다요.
그루브한 라틴 음악들이 귀를 사정없이 즐겁게 해줍니다. 모든 트랙 다 좋아요!
Jamiroquai도 대세에 힘입어 베스트 앨범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CD에는 'Space Cowboy', 'Virtual Insanity', 'Little L' 같은 히트곡들을 포함해서 새 싱글 'Runaway'까지 수록되어 있고, 또 다른 CD에는 Jamiroquai 음악의 리믹스 곡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Traveling Without Moving'만 가지고 있어서 샀어요.
다른 앨범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살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뭐 베스트 앨범이 다 그렇겠지만서도...)
soso... 정도 느낌의 음반이지만.
이 골때리는 보컬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는... 모두들 한번씩 봐야됩니다.
아마 'Gay Bar'나 'Danger! High Voltage'는 인터넷에서 한번씩 접해보셨을 거에요. 워낙 튀-_-는 뮤비들이라..
그래서 샀습니다. 뮤비가 수록되어 있는 DVD가 있길래 충동적으로 산 물건... - _-;
05년 단독공연 실황 앨범입니다.
럭스 좋아해서 샀어염. 이 공연 가긴 갔었는데, 그때는 쌩판 럭스 모를 때 몽퀴가 끌고가서 -_-);
지금 이렇게 들어보니 좋구나...
럭스 싫어하지 마세요. 진짜 아까운 애들이야. 가사 듣고있으면 숨질거같아.
근데 2집은 언제 나온다니?
내 도메인의 가치?
우끼끼 대체 이거 기준이 뭐시당가 -ㅅ-
하긴 도메인이 좀 오래 묵긴했죠. 근데 날리고 만들고 반복을해서 볼게 별로 없는데...
아무튼 해보실 분들은
http://www.apmsoft.net
가서 해보시던가~
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살아있어요.
긍정적 마인드는 뭐같은 군생활이라는 불씨로 태워버린지 오래.
내가 살기위해 뛰는건지, 뛰기위해 사는건지.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아 여기서도 삽뜨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니까 -_-ㅇㅁ래함ㅇ랳마행ㄹ마햄ㅇㄹ하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