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hit's Bar
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살아있어요.
아주 소심하게.
긍정적 마인드는 뭐같은 군생활이라는 불씨로 태워버린지 오래.
내가 살기위해 뛰는건지, 뛰기위해 사는건지.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아 여기서도 삽뜨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니까 -_-ㅇㅁ래함ㅇ랳마행ㄹ마햄ㅇㄹ하ㅐ
댓글 1개:
antiuser
2006년 12월 18일 오후 7:20
아 이거 왜 썼는지 모르겠다 -ㅅ-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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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왜 썼는지 모르겠다 -ㅅ-
답글삭제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