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일 화요일

휴가4일차각설

너때문에 내가 산다.
한 겨울에 피어나는 너와 나의 꽃.

정말 이제는 아름답게 가꿀거야.

댓글 2개:

  1. 이 쉐리-_- 휴가 나와서 감히 이 누님에게 연락을 안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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