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2007-10-29 플레이톡

19:52 아웃풋 없이 찌글거리지 말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내가 지금 그 모냥이 된 거 같다. 전역하면 입 딱 닥치고 미친듯이 만들어보자.

20:29 플톡과 태터 연동 되는구나. 활용도가 늘었군.

20:35 DT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거 보고 반해버렸다. 가사전달도 예전 앨범에 비해 좋아진거 같고.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071013 / alone in da...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mon - finding forever

3. the people
6. southside (feat. Kanye We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Kanye West - GRADUATION

9. FLASHING LIGHT (feat. Dwele)
13. BIG BROTH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MUSE - Absolution

3. Time Is Running Out
5. Stockholm Syndrome
8. Hysteria
사용자 삽입 이미지
RUX - The Ruckus Army

4. 19 & 22
6. 21, 56, 45
8. AND AGAIN
13. 결말의 대답

오랫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음악잡상.

1. WONDER GIRLS & BIG BANG

원래 가요 잘 듣지도 않고, 가요나 가수들 함부로 펌하한적 많았었는데
원더걸스의 Tell me는.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비 2집때도 잠깐 느꼈었던 점이지만

박진영은 진짜 이바닥의 마이다스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안무까지 직접 짜주다니. 타고난 사람이란 말은 요런 사람한테 해야되는 말일지도요.
다만 아쉬운점은 애들의 평균이하 라이브 -_-);

빅뱅의 거짓말도 요바닥에 활동하고 있는 술퍼주니어나 뚝방신기 이런애들하고는 코드가 틀려서 좋네요.
애들 옷걸치는것도 참 스타일리쉬하고.

아이러니하게 요 두노래를 자주 듣게되는 요즘입니다.

2. 도쿄지헨 유감

김작가/Groove Tube - 도쿄지헨 <Variety>

Kanye West와 함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3집 버라이어티가 나왔습니다...만
제 취향의 곡들은 없어서 애매하네요.
어쩌면 도쿄지헨을 좋아했다기 보다는 1집때의 HZM을 좋아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밖에 나가면 Dynamite Out이나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