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2007-11-14 플레이톡

09:46 사람 대 사람간에 의사소통이란건 매우 중요한데. 요즘 그게 잘 안되는거 같다. 자의던 타의던.

14:49 자전거 사려고 했더니, 초등학교때 타고 다녔던 자전거를 창고에서 발견. 이거 손좀 봐서 타면 괜찮을거 같은데? 근데 어디서 어떻게 타지. 한강까지 가져나가긴 번거롭고. 그렇다고 한강까지 타고 가자니 빡세고.

14:55 플톡만 하다 보니 블로그는 날이 갈 수록 죽어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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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비내가바2007년 11월 16일 오전 1:05

    09:46 > 내가 추천했던가. "카네기 인간관계론". 책이다.



    14:49 > 조낸 부러워~ 이동네는 자전거도 비싸 ㅅㅂ



    14:55 > 그것도 나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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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uelaw2007년 11월 19일 오후 1:33

    한강까지 안가도 그냥 동네에서 타면 되지-ㅁ-

    그러고 보니 나도 내년에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야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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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ongshit2007년 11월 20일 오후 4:12

    @비내가바 - 2007/11/16 01:05
    전역하고 보니 자전거가 친척집에 기부되있더라.



    ...스트라이더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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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ongshit2007년 11월 20일 오후 4:13

    @truelaw - 2007/11/19 13:33
    일단 자전거부터 사야되게 생겼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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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정2007년 11월 28일 오전 11:08

    스트라이다... 언덕길에서 안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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