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를 쓴 이후로 삽질 포스트가 별로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막 주절주절 댔다가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고
이런 뻘글을 남겼습니다.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24일부로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팀은 아니지만, 서포트한 작업(패턴)도 있고.
회사 타이틀이니 여기에 살짝 광고 할게요 ㅎㅎ
PSP 가지고 계신분들은 많은 관심과 구매 바래요!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퇴사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쉬다 올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지뢰를 밟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HN: hongshit
직업:회사원
병:없다
장비:너무 많아. 다쓰면 덕덕같아. 맥북프로랑 취미용 음악장비 등등..
성격:아직도난잘모르겠어내가누군지
말버릇:없는듯.
신발 사이즈:270
가족:부모님, 8살어린 남동생
▼ 좋아하는 것
[색]파란색
[번호] 18번. 중학교때 기억에 남는 여자애 번호가 18번이었어.
[동물] 지금 당장 생각난건 아르마딜로.
[음료] 우유속의 모카치노
[소다] 칠성사이다
[책] 본게 별로 없다. 그나마 최근에 읽었던게 연애시대
[꽃] 꽃에는 무감각하다. 안개꽃.
[휴대폰은 뭐야?] 스타택2004 (좀 바꿔주세요)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나보고 일 관두라는거랑 같다.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난투는 없다.
[범죄 저지른 적 있어?] 모든 인간들은 범죄를 저지르고있습니다.(교회 설교[)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없다.
[거짓말 한 적 있어?] 나 한번도 거짓말 해본적 없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있지.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뭔가 질문이 애매한데? 남자랑은 당연 안해봤지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맹새코 없다.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역시 맹새코 없다.
[이용 당한 것은?] 있네
[머리 염색은?] 한국사람은 검은색이 최고다.
[파마는?] 호일펌 한번 해봤네
[문신 하고 있어?] 하고는 싶지만 몸 스펙이 딸려서
[피어스 하고 있어?] 간단하게 뚫어본적은 있음. 왼쪽에 2개? 지금은 곪아서 막았다.
[컨닝 한 적 있어?] 시켜준적은 있다.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좋아함.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회사근처로.
[피어싱 더 할 거야?] 곪아서 안할거야.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집에서는 잘 안하는데 밖에 나오면 진짜 깔끔떤다...
[글씨체는 어떤 편?] 악필.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맥북에는 기본으로 달려있지.
[운전하는 법 알아?] 프로젝트 끝나면 면허 따야지. 범퍼카 운전은 할줄안다.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어릴때 어머니 지갑에서 500원꺼냈다가 두들겨 맞았지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군대에서 간부 총 쏴봤다.
[지금 입고 있는 옷] 박스티 + 청바지
[지금의 냄새는] 집에 들어가고 싶다.
[지금의 테이스트] 쥬스 마셔서 달달해
[지금 하고 싶은 것] 첫째 숙면 둘째 잠
[지금의 머리 모양] 걍 남자머리.
[듣고 있는 CD] 지금 나오는노래는 다이나믹듀오 - Happy Day
[최근 읽은 책] 위 답변 참고.
[최근 본 영화] 얼마전 DVD로 산 원스
[점심] 그냥 잔거같아.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모 블로거님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기억해
[아직 좋아해?] 그냥 소싯적 추억 ^^
[신문 읽어?] 잘 안읽어.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훡 댓
[기적을 믿어?] 인생 거저먹긴 싫어.
[성적 좋아?] 노력만 하면 잘 할거임. 노력을 안해서 공부 말아먹어서;;
[자기 혐오 해?]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죠.
[뭐 모으고 있어?] 음반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당연있지
[친구는 있어?] 맞을래?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있을거라 믿어
▼ 본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 or 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 본사람 다해. 어차피 블로그 오는사람들도 별로 없잖아.
승현씨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머리 식힐겸 해봤어요
HN: hongshit
직업:회사원
병:없다
장비:너무 많아. 다쓰면 덕덕같아. 맥북프로랑 취미용 음악장비 등등..
성격:아직도난잘모르겠어내가누군지
말버릇:없는듯.
신발 사이즈:270
가족:부모님, 8살어린 남동생
▼ 좋아하는 것
[색]파란색
[번호] 18번. 중학교때 기억에 남는 여자애 번호가 18번이었어.
[동물] 지금 당장 생각난건 아르마딜로.
[음료] 우유속의 모카치노
[소다] 칠성사이다
[책] 본게 별로 없다. 그나마 최근에 읽었던게 연애시대
[꽃] 꽃에는 무감각하다. 안개꽃.
[휴대폰은 뭐야?] 스타택2004 (좀 바꿔주세요)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나보고 일 관두라는거랑 같다.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난투는 없다.
[범죄 저지른 적 있어?] 모든 인간들은 범죄를 저지르고있습니다.(교회 설교[)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없다.
[거짓말 한 적 있어?] 나 한번도 거짓말 해본적 없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있지.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뭔가 질문이 애매한데? 남자랑은 당연 안해봤지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맹새코 없다.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역시 맹새코 없다.
[이용 당한 것은?] 있네
[머리 염색은?] 한국사람은 검은색이 최고다.
[파마는?] 호일펌 한번 해봤네
[문신 하고 있어?] 하고는 싶지만 몸 스펙이 딸려서
[피어스 하고 있어?] 간단하게 뚫어본적은 있음. 왼쪽에 2개? 지금은 곪아서 막았다.
[컨닝 한 적 있어?] 시켜준적은 있다.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좋아함.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회사근처로.
[피어싱 더 할 거야?] 곪아서 안할거야.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집에서는 잘 안하는데 밖에 나오면 진짜 깔끔떤다...
[글씨체는 어떤 편?] 악필.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맥북에는 기본으로 달려있지.
[운전하는 법 알아?] 프로젝트 끝나면 면허 따야지. 범퍼카 운전은 할줄안다.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어릴때 어머니 지갑에서 500원꺼냈다가 두들겨 맞았지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군대에서 간부 총 쏴봤다.
[지금 입고 있는 옷] 박스티 + 청바지
[지금의 냄새는] 집에 들어가고 싶다.
[지금의 테이스트] 쥬스 마셔서 달달해
[지금 하고 싶은 것] 첫째 숙면 둘째 잠
[지금의 머리 모양] 걍 남자머리.
[듣고 있는 CD] 지금 나오는노래는 다이나믹듀오 - Happy Day
[최근 읽은 책] 위 답변 참고.
[최근 본 영화] 얼마전 DVD로 산 원스
[점심] 그냥 잔거같아.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모 블로거님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기억해
[아직 좋아해?] 그냥 소싯적 추억 ^^
[신문 읽어?] 잘 안읽어.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훡 댓
[기적을 믿어?] 인생 거저먹긴 싫어.
[성적 좋아?] 노력만 하면 잘 할거임. 노력을 안해서 공부 말아먹어서;;
[자기 혐오 해?]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죠.
[뭐 모으고 있어?] 음반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당연있지
[친구는 있어?] 맞을래?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있을거라 믿어
▼ 본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 or 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 본사람 다해. 어차피 블로그 오는사람들도 별로 없잖아.
승현씨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머리 식힐겸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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