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4일 화요일

최악의 관리자

상관에게 스트레스 받은것 그대로 부하 직원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

놀때, 일할 때 구분 하자하면서 정작 놀때마저도 과다한 업무 이야기로 스트레스 주는 사람

관리직이 되면 저 두가지는 내 목에 칼이 들어오던, 돈다발이 들어오던 안 해.

댓글 2개:

  1. 대부분 사원일 때는 저런 생각을 갖다가 관리직을 단 채 시간이 흘러 정신차려서 되돌아보면 자신조차

    저 두 가지를 행하고있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는 게 빈번하다더군요...아무튼..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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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긴...군대라는게 끝나도 이제 시작인거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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