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3일 금요일

복귀했습니다.

진짜 4.5초를 보낸듯한 느낌을 받았던 휴가였던거 같네요.

...나보다 더 바쁘고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맨날 투정 부리는게 아닐까... 하고 느낀 휴가였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 될거 같아요.
여유가 없으니 마음만 초조해지고, 할 수 있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다음에는
모두들 여유를 가지고 봤으면 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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