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월요일

을왕리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휴식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았다.

근데 암만봐도 을왕리는 해수욕장이 아니라 뻘이야 뻘

댓글 8개:

  1. 헐.. 안티유저님 옛날모습이 어디가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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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동생 패션의 편과

    그 때 산 셔츠를 입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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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도 바다보러 가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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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あ! - 2009/04/27 18:33
    댁도 군대 갔다오고 나이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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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atista - 2009/04/27 23:29
    별말씀을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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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내가바 - 2009/04/28 02:29
    저 셔츠 좀 작은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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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날희(쥉) - 2009/04/28 09:48
    대구랑 가까운 바다 좀 있지않나?

    인천보단 나은데 많으니까 짬 나면 가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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